샤크라, 신화 따라하다 뉴욕서 1달러짜리 피자 먹던 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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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냥 만능 댄서야.”
“이건 정말 팝핀 그 자체였어.”
“너는 한국을 자랑스럽게 만들었어.”

2017년 미국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SO YOU THINK YOU CAN DANCE’에 출연한 한 지원자가 들은 심사평이다.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무대를 팝핀 댄스(poppin’ dance·관절을 꺾고 근육을 튕기는 듯한 안무)로 가득 채워 극찬을 받은 주인공은 바로 한국인 댄서 이인영(28)씨다. 그는 4000여명의 지원자와의 경쟁을 통해 TOP10에 올랐고 최종 8위에 이름을 올렸다.

‘Dass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는 프로 댄서다. 팜므파탈(Femme Fatale)이라는 팀에서 춤을 추고 레드불 모델 댄서로 다양한 광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무대에 서고 춤을 가르친다. 춤이 좋아 고등학교 졸업 후 홀로 미국으로 떠나온 이인영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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