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페이스북 이어 개인 유튜브 채널 시작

19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으로 유명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대한상공회의소 민간 샌드박스 기업 관련 영상을 올린다. 샌드박스는 규제와 상관없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실험해 볼 수 있는 제도다. 올해 1월부터 대한상의도 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를 만들어 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박용만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박 회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yongmaan(박용만)’에 ‘대한상공회의소 민간 샌드박스’에 관한 2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이후 홈 재활 분야 첫 실증 특례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소개한다. 조회수는 1600여회를 기록했다.

박 회장의 첫 영상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함께 진행한 ‘구르마, 십자가가 되다’ 전시회에 대한 영상이다. 올해 3월 올렸다. 서울 동대문 시장에서 사용하던 수레를 해체해 십자가를 만든 사연과 의미를 소개한 프로젝트 기록 영상이다. 박 회장이 직접 영상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영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해 화제에 올랐다.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주 소통하는 박 회장은 앞으로도 유튜브 영상을 대부분 직접 만들어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접 저작권 없는 음악을 알아보고, 유튜브 전문가를 섭외해 개인 교습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낡은 경제 법제도 혁신과 중소혁신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상의의 규제 샌드박스 성과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570여명이다.

글 CCBB 오리

img-jobsn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