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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000만원 돈벼락 맞은 BJ…‘회장님’이 쏜 별풍선의 진실은?

하루에 별풍선 1억2000만원 받은 BJ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아프리카TV에서 활동한 지 4개월 차인<span>&nbsp;</span>BJ핵찌.<span>&nbsp;</span>7월29일<span>&nbsp;</span>한<span>&nbsp;</span>시청자로부터<span>&nbsp;</span>1억2000만원에<span>&nbsp;</span>달하는<span>&nbsp;</span>별풍선<span>&nbsp;</span>120만개를<span>&nbsp;</span>받았다.<span>&nbsp;</span>별풍선<span>&nbsp;</span>120만개는<span>&nbsp;</span>아프리카TV 사상 최다 기록이다.<span>&nbsp;</span>BJ철구가<span>&nbsp;</span>입대 전 마지막<span>&nbsp;</span>방송 날<span>&nbsp;</span>받은<span>&nbsp;</span>별풍선<span>&nbsp;</span>100만여개(약<span>&nbsp;</span>1억원)보다<span>&nbsp;</span>많다.<span>&nbsp;</span>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신입 BJ가 하루 만에 많은 돈을 벌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span>&nbsp;</span>BJ핵찌는<span>&nbsp;</span>이날 검색어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관련 기사들도 쏟아졌다. </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그러자 일부 네티즌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span>&nbsp;</span>별풍선을<span>&nbsp;</span>쏜 시청자가<span>&nbsp;</span>개인이 아닌<span>&nbsp;</span>전문<span>&nbsp;</span>조작업체라는<span>&nbsp;</span>논란이<span>&nbsp;</span>일었다. '노이즈 마케팅<span>&nbsp;</span>아니냐'는<span>&nbsp;</span>의심을 받은 것이다.<span>&nbsp;</span>일각에선<span>&nbsp;</span>“구독자나<span>&nbsp;</span>조회수를<span>&nbsp;</span>조작하는<span>&nbsp;</span>전문업체가<span>&nbsp;</span>있다. 이들이 BJ에게 돈을 받고<span>&nbsp;</span>별풍선을<span>&nbsp;</span>산 다음 방송에서 다시 쏜 것”이라고 주장했다. </span> ![SSI_20190729162224_V.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3a/3aec9474d23189156c7ac61dbfe24d4948d994deb50fccaac955ccef03abbc94/3aec9474d23189156c7ac61dbfe24d4948d994deb50fccaac955ccef03abbc94.jpg) <span class="se_textarea">하루동안 1억2000만원에 달하는 별풍선 120만개를 방송중에 받은 BJ핵찌. /BJ핵찌 유튜브 캡처</span>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BJ핵찌는<span>&nbsp;</span>조작이 아니라고 반박했다.<span>&nbsp;</span>“핵찌예비회장(120만<span>&nbsp;</span>별풍선을<span>&nbsp;</span>쏜 시청자)이 방송에 찾아와<span>&nbsp;</span>별풍선을<span>&nbsp;</span>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회장님과 나눈 대화가 어떻게 조작<span>&nbsp;</span>전문업체와<span>&nbsp;</span>한 대화로 보입니까." 그는 받은<span>&nbsp;</span>별풍선<span>&nbsp;</span>계좌 내역을 인증할 예정이다.<span>&nbsp;</span>다만 별풍선을<span>&nbsp;</span>준 시청자(회장님)의 요청으로 해당 영상을 지웠다고 했다.</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유튜브<span>&nbsp;</span>조작업체 기승·</span>**<span style="color:#000000">·</span>****<span style="color:#000000">·구글은 "개선돼야 할 부분이다"라고 인정‘</span>**** <span style="color:#000000">BJ핵찌<span>&nbsp;</span>논란’처럼 최근 네티즌들이 유튜버나 BJ에게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span>&nbsp;</span>실제로 돈을 받고<span>&nbsp;</span>조회수를<span>&nbsp;</span>부풀리는 전문<span>&nbsp;</span>조작업체들도<span>&nbsp;</span>많다.<span>&nbsp;</span>가령 거액의<span>&nbsp;</span>별풍선을<span>&nbsp;</span>한번에<span>&nbsp;</span>받으면 많은 관심을 받을 수<span>&nbsp;</span>있다. 뿐만 아니라<span>&nbsp;</span>다른 시청자도 자극을 받아<span>&nbsp;</span>별풍선을<span>&nbsp;</span>주는 데 동참하는 분위기가 생긴다.<span>&nbsp;</span>별풍선이나<span>&nbsp;</span>구독자를 많이 보유했다는 것만으로 이슈몰이를 한다. 인지도를 조작해 자신의 진짜 인지도를 높이는 셈이다. 검색창에 ‘팔로워 늘리기’를 검색해봤다. 전문<span>&nbsp;</span>조작업체<span>&nbsp;</span>사이트가 10곳 이상 나왔다. 그중 한 사이트에 접속했다.<span>&nbsp;</span>조회수<span>&nbsp;</span>1000회에 약<span>&nbsp;</span>1만원,<span>&nbsp;</span>구독자 100명당<span>&nbsp;</span>1만원을<span>&nbsp;</span>부르고 있다.  국내 소셜미디어<span>&nbsp;</span>팔로워·조회수<span>&nbsp;</span>조작<span>&nbsp;</span>전문업체는<span>&nbsp;</span>100곳 이상 달한다고<span>&nbsp;</span>알려져 있다. <span style="color:#000000">2018년 8월, 미국 뉴욕타임스는 유튜브<span>&nbsp;</span>조회수<span>&nbsp;</span>조작 업체들을 집중 보도했다. 유튜브 조작 업체들은 의뢰를 받으면 순식간에 500회, 5000회<span>&nbsp;</span>조회수를<span>&nbsp;</span>올려줬다. 경우에 따라<span>&nbsp;</span>500만회를<span>&nbsp;</span>단숨에 확보해준 곳도 있었다. 영상<span>&nbsp;</span>조회수를<span>&nbsp;</span>부풀리는 건 유튜브 서비스 이용약관 위반이다. 이와 관련<span>&nbsp;</span>구글 측은<span>&nbsp;</span>"개선돼야 할 부분이다"라고 인정했다.</span></span> ****![a2.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70/700197f61cbc4e0697c47d0e68b45293485bcb9614973fc6edb4019151c7658a/700197f61cbc4e0697c47d0e68b45293485bcb9614973fc6edb4019151c7658a.jpg)**** <span class="se_textarea">구독자·조회수·팔로워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span> <span style="color:#000000">조작업체가<span>&nbsp;</span>늘려주는 유튜브 구독자란, 업체마다 다르지만 대다수 실제 사람이 아니다. 조작 업체에선 10명 이상의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한다. 여러 계정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span>&nbsp;</span>하루 종일<span>&nbsp;</span>영상을 틀어놓고<span>&nbsp;</span>조회수를<span>&nbsp;</span>올린다. 자동 프로그램을 활용할 경우 유튜브 측에서 이를 알고 해당 채널을 삭제하거나 노출을 제한할 수 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보유한 구독자 판매하는 업자도 등장···**</span>**"장기적인 수입보다 한탕주의에서 나온 것"** <span style="color:#000000">자극적인 콘텐츠를 올려 구독자를 확보한 뒤 유튜브 계정을 판매하는 유튜버도 있다.<span>&nbsp;</span>돈을 받고 구독자를 파는 것이다.<span>&nbsp;</span>‘유튜브테크’(Youtube+Tech)라는<span>&nbsp;</span>말이 등장했을 정도다.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자신이 보유한 유튜브 계정을 내놓은 판매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업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이 초기 구독자를 상대적으로 쉽게 확보하기 위해 계정을 산다. </span> ![dbdb.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08/0800572313e4288e5df7cd7620c4fb514d747754af8af3d066b9b7775d4f5a44/0800572313e4288e5df7cd7620c4fb514d747754af8af3d066b9b7775d4f5a44.jpg) <span class="se_textarea">유튜브 계정을 판매한다는 게시물. /중고나라 캡처</span> <span style="color:#000000">초보 유튜버들이 이 같은 편법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span>&nbsp;</span>수익창출에 대한<span>&nbsp;</span>불확실성 때문이다. 본인이 만든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구독자가 늘기까지는 시간이<span>&nbsp;</span>걸린다. 뿐만 아니라<span>&nbsp;</span>시간을 많이 들였다 해도<span>&nbsp;</span>광고수익을<span>&nbsp;</span>보장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른 수입원 없이<span>&nbsp;</span>‘전업유튜버’로<span>&nbsp;</span>활동하는 이들은 불안감에 허위<span>&nbsp;</span>조작업체를<span>&nbsp;</span>찾는다. 배운철<span>&nbsp;</span>소셜미디어<span>&nbsp;</span>전략연구소<span>&nbsp;</span>대표는 “유튜브 조작 심리는 편법을 이용해<span>&nbsp;</span>한번에<span>&nbsp;</span>많은 수익을 올리려는 ‘한탕주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고수익을 올리는 유튜버가 등장했다는 소식에 ‘나도 할 수 있다’고 느끼고 도전하는 이들이<span>&nbsp;</span>많다”고<span>&nbsp;</span>했다. 더 빨리, 많은 수익을<span>&nbsp;</span>올려야한다는<span>&nbsp;</span>조바심에 편법적인 방법을 취해서라도 성공하려고 하는 욕망을 드러낸다는 것이다.</span> **<span style="color:#000000">◇’영업 방해’ 혐의로 벌금<span>&nbsp;</span>1000만원<span>&nbsp;</span>선고받은 블로그 홍보 업체</span>** <span style="color:#000000">국내에서는 방문자 수와<span>&nbsp;</span>조회수를<span>&nbsp;</span>조작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판례가 최근 나왔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던<span>&nbsp;</span>A씨의<span>&nbsp;</span>경우다. 서울중앙지법<span>&nbsp;</span>형사15단독<span>&nbsp;</span>안재천<span>&nbsp;</span>판사는<span>&nbsp;</span>7월31일<span>&nbsp;</span>30대 남성<span>&nbsp;</span>A씨에게<span>&nbsp;</span>벌금<span>&nbsp;</span>1000만원을<span>&nbsp;</span>선고했다.<span>&nbsp;</span>A씨는<span>&nbsp;</span>광고대행업체(포털<span>&nbsp;</span>바이럴<span>&nbsp;</span>전문업체)와<span>&nbsp;</span>함께 블로그를 운영했다. 이들은 휴대폰 18대를 이용해<span>&nbsp;</span>검색순위조작<span>&nbsp;</span>프로그램에 접속했다.<span>&nbsp;</span>조작 프로그램에 접속해 특정 키워드와 블로그·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했다. 조작 프로그램은 접속자의<span>&nbsp;</span>인터넷(IP)주소를<span>&nbsp;</span>변경해준다. 이어 바뀐<span>&nbsp;</span>IP주소를<span>&nbsp;</span>이용해 입력한 블로그·웹사이트에 자동<span>&nbsp;</span>방문할수<span>&nbsp;</span>있도록 해준다.</span> ![aa.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5b/5b2df3a97bac8d3f7a50b4dcf371618f1241f490b93255ec9b6e03e19adfaaa3/5b2df3a97bac8d3f7a50b4dcf371618f1241f490b93255ec9b6e03e19adfaaa3.jpg) <span class="se_textarea">블로그 조작 전문 사이트.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span> <span style="color:#000000">A씨<span>&nbsp;</span>등은 이 수법으로 네티즌이 순수 검색만으로 블로그에<span>&nbsp;</span>60만회<span>&nbsp;</span>이상 방문한 것처럼 조작했다. 이는 일반 블로거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다. 안 판사는<span>&nbsp;</span>“A씨<span>&nbsp;</span>등은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span>&nbsp;</span>발생시켰다”고<span>&nbsp;</span>했다.<span>&nbsp;</span>그는<span>&nbsp;</span>A씨에게<span>&nbsp;</span>네이버의 검색서비스<span>&nbsp;</span>제공업무를<span>&nbsp;</span>방해한 혐의로<span>&nbsp;</span>1000만원의<span>&nbsp;</span>벌금을 선고했다.</span> 송경재<span>&nbsp;</span>경희대학교<span>&nbsp;</span>인류 사회학과<span>&nbsp;</span>교수는 “인지도를 조작해 실제 인지도를 올리려는 행위는<span>&nbsp;</span>밴드웨건(Band<span>&nbsp;</span>Wagon·악대마차)<span>&nbsp;</span>효과를 이용해 대중의 주목을 받으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span>&nbsp;</span>밴드웨건<span>&nbsp;</span>효과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다는 이유로 상품을 소비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송 교수는 “일반 네티즌들은 구독자나<span>&nbsp;</span>조회수를<span>&nbsp;</span>맹신하기보다 이 같은 지표에 대해 조작이나 허상 가능성을 의심해보는 태도를<span>&nbsp;</span>가져야 한다"라고<span>&nbsp;</span>말했다. 많은 구독자와<span>&nbsp;</span>조회수를<span>&nbsp;</span>보유했다 해서 해당 유튜버의 신뢰도나 콘텐츠의 정확성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글 CCBB 강자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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