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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미국인은 60점, 한국인은 49점…왜?

"대감집 노비 됐어야 한다"는 직장인들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코로나19에 대한 각국 회사 대처**</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재택근무 지루할까 이벤트 실시**</span> <span style="color:#000000">**말로만 선두업체, 현실은 재택근무 금지**</span> <span style="color:#000000">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20만명 이상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만명 이상이 사망했다(3월20일 기준). 각국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물론  외국인 입국금지, 외출금지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국 회사는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을까.</span> <span style="color:#000000">![1.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ec/eccbf42274a1e035efff94d377487338ee423086f69eacff543a8df6eaadf3f9/eccbf42274a1e035efff94d377487338ee423086f69eacff543a8df6eaadf3f9.png)</span> 조선DB <span style="color:#000000">**◇한국, 유급 휴가에 재택근무지만 금지하는 곳도 있어**</span> <span style="color:#000000">직장인 익명 앱 블라인드에서 한국과 미국 직장인 1만540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회사 대처 만족하는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0점 만점 중 한국 직장인은 49점을 매겼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 2월 마지막 주부터 재택근무 지시를 내렸다.</span> <span style="color:#000000">회사 대처에 만족한다고 답한 넷마블 직원은 "회사에 코로나 대응팀을 만들어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자차 출퇴근을 격려하기 위해 주차비를 지원하고 마스크, 손 소독제, 개인 도시락을 지원했다. 2월27일부터 시행한 재택근무를 3월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직원은 실질적인 배려에 근무에 만족한다고 답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또 다른 IT기업 엔씨소프트는 순환 재택근무제를 실시하고 전사 임직원에게 영업일 기준 7일의 특별 유급 휴무를 제공했다. 임신한 직원에게는 유급 휴가 20일을 지급했다. 순환 재택근무제는 A조와 B조로 나눠 한 주씩 재택 근무를 하는 것이다. 20일까지 예정했던 순환 재택근무를 4월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반면 바이러스 난리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출근하는 회사도 있다. 블라인드에 글을 남긴 한 스타트업 재직자는 "평소 회사가 IT업계 선두주자라고 자부했지만 코로나19에는 재택근무를 절대 금지한다"고 했다. 이어 "다들 대감집 노비가 됐어야 한다고 자조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span> <span style="color:#000000">![2.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a6/a6723e4c9e9b4d1ac139ce88af692a559b5b624eab2aa0581f36a72fc87674a6/a6723e4c9e9b4d1ac139ce88af692a559b5b624eab2aa0581f36a72fc87674a6.png)</span> NC SOFT 김택진 / 조선DB <span style="color:#000000">**◇중국·미국 전 세계 직원 재택근무하고 이벤트 진행**</span> <span style="color:#000000">코로나19가 시작된 중국에서는 일찍부터 바이러스에 대한 조치를 시작했다. 중국 대기업 '알리바바', '텐센트' 등은 춘절 연휴를 연장했고 대부분 연휴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컴퓨터가 없어 집에서 근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휴가를 신청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중국에서의 삶을 올리는 한 유튜버는 3월초까지 재택근무를 했다고 한다. 한 달 넘게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은 것이다. 여느 회사 재택근무와 다를 바 없었지만 한 가지 독특한 점이 있었다. 집에만 있어야 할 직원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튜버는 "직원들의 홈트레이닝을 위한 건강 식단 및 온라인 수업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관련 퀴즈 대회를 열어 상품으로 마스크를 제공했다. 단체로 온라인 게임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span> <span style="color:#000000">바이러스가 조금 늦게 퍼지기 시작한 미국은 3월초부터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제2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시애틀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본사를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시작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시애틀 본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자 3월 말까지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그다음 날 확진 환자가 나온 아마존도 건물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지시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트위터는 전 세계 직원 4900명을 대상으로 원격근무를 시작했다. 권고가 아닌 필수다. 임금을 그대로 지급하는 것은 물론 재택근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회사에서 제공한다.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는 경우에는 추가 보육 수당도 준다.</span> <span style="color:#000000">![3.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b5/b5be9a8496bcd7dfb01bcf29360059e13067b31273267ed620ff19710f8dbb9d/b5be9a8496bcd7dfb01bcf29360059e13067b31273267ed620ff19710f8dbb9d.png)</span> 텅 빈 이탈리아 대중교통과 거리 / MSNBC 유튜브 캡처 <span style="color:#000000">**◇공장 가동에 파업하는 유럽**</span> <span style="color:#000000">한편 코로나19 확산에도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아 직원들의 공분을 산 기업도 있다. 확진 환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이탈리아에서는 공장 근로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대부분 상점에 휴업령을 내렸으나 제조업은 예외였다. "생산이 가능한 곳에서는 가능한 평상시처럼 생산해야 한다"는 게 이탈리아 정부의 설명이다. 이에 현장 근로자들은 직장 내 감염 우려와 회사의 안일한 조치로 파업을 하거나 조업을 중단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스페인에서도 3월16일(현지시각) 공장 직원이 파업에 돌입했다. 스페인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직원 5000명이 코로나가 빠르게 퍼지는데도 조업을 중단하지 않아 파업한 것이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하자 메르세데스-벤츠 모기업 다임러는 대부분의 유럽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폭스바겐도 스페인, 이탈리아는 물론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공장을 2~3주 동안 중단한다.</span> <span style="color:#000000">유럽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는 생산공장도 2주간 멈춘다. 현대차 체코 노소비체 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코로나19가 세계 자동차 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투자사 RBC캐피털 마켓은 2020년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이 최대 16%까지 줄 것으로 예상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4.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61/6165de1de49717b7131cdd7d9a053a8242853b891aeebeffb9bb1ae5ba1b874d/6165de1de49717b7131cdd7d9a053a8242853b891aeebeffb9bb1ae5ba1b874d.png)</span> 각국의 재택근무 모습. /  Cecelia Morgan, Gianetti Group SNS 캡처 <span style="color:#000000">**◇재택근무 늘면서 관심받는 이 사업**</span> <span style="color:#000000">원격 및 재택근무가 늘면서 협업 소프트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업무를 위한 메신저, 메일, 화상통화 등을 제공하는 툴이다. 시장에는 이미 '슬랙', '줌'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재택근무가 보편화 하지않아 보급이나 성장이 느렸다. 뜻밖의 코로나 사태로 이런 전문 협업툴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텐센트가 개발한 업무용 모바일 앱  ‘위챗 워크’는 사용량이 코로나 사태 전보다 10배 늘었다. 한국의 경우 최대 100명과 동시 통화할 수 있는 ‘T그룹통화’는 2월말부터 사용량이 2배 가까이 늘었다.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툴을 제공하는 플랫폼 ‘라인웍스’는 2월 사용량이 전월보다 6배 늘었고 영상통화 사용량과 신규 가입 기업도 2배 증가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마이크로소프트 콘퍼런스 앱 ‘팀즈’는 하루 이용자가 일주일 만에 3200만명에서 4400만명으로 늘었다. 슬랙 등 IT기업에서는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페이스북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워크플레이스를 12개월 동안 정부, 비상 대응 기관에게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ASD코리아는 재택근무하는 기업을 돕기 위해 클라우드 솔루션을 3개월간 무료로 지원한다.</span> 이에 MS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사이버로 진행한 콘퍼런스에서 "전 세계 조직이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면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글 CCBB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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