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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현영…셀럽의 노출 “노이즈 마케팅일까, 개인의 취향일까”

장성규의 오또맘 팔로우에 

<span style="color:#000000">**장성규의 오또맘 팔로우에 **</span> **“속 보인다” 비난 이어져** <span style="color:#000000">**레인보우 현영, 악플에 맞대응**</span> <span style="color:#000000">**노출하는 셀레브리티에 대한 시각차 **</span> **“관심 끄려는 것” VS “다양성 존중해야”** <span style="color:#000000">“유부남이 노출 많은 인플루언서를 왜 팔로우 하죠?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네요.”</span> <span style="color:#000000">오또맘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61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는다. 운동 비법, 식단 관리법 등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성별마다 팔로우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남성팬은 물론 수많은 여성들이 그가 올리는 사진을 본다. </span> ![1010.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97/97f8f9af9ff1626ab7d1b902d22c9b297e3fb17809b73dc5d6dbb0e7be28915c/97f8f9af9ff1626ab7d1b902d22c9b297e3fb17809b73dc5d6dbb0e7be28915c.jpg) 글래머러스하고 건강한 몸매로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인플루언서 오또맘. /오또맘(@ohttomom) 인스타그램 캡처 <span style="color:#000000">오또맘은 12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방송인 장성규가 그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한 사실을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오또맘은 이걸 또 왜 캡처하냐. 장성규 유부남인 거 모르냐"며 지적했다. 오또맘과 장성규는 이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관심이 쏠렸다. 부담을 느낀 오또맘은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으로서 기쁜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던 게 의도와 다르게 여기저기 기사 됐다. 경솔하게 행동한 점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는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장성규는 자신이 진행자로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공식 SNS를 제외한 모든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노출 사진에 불편한 기색 드러낸 네티즌 \*\*</span> <span style="color:#000000">인스타그램 팔로우 논란을 두고 네티즌들이 과잉 반응을 했다는 의견도 있다. 각종 연예계 이슈를 전하는 5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슈왕'은 12월7일 '장성규가 오또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것이 왜 잘못일까?'라는 영상을 올렸다. 오또맘이 단지 노출 많은 사진을 올린다는 이유만으로 비난받아야 할까라고 질문했다. 네티즌은 ‘SNS 팔로우도 마음대로 못하냐’, ‘이 논리대로라면 기혼은 이성 유튜버나 방송인은 쳐다보지도 못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span> ![020.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bf/bf5fe4a579d1411431bbd6987990c4939f777fc1b75a59c8adc79c53f4756acd/bf5fe4a579d1411431bbd6987990c4939f777fc1b75a59c8adc79c53f4756acd.jpg) 오또맘의 SNS 계정에 달린 여러 의견의 댓글들. /오또맘 인스타그램 캡처 <span style="color:#000000">유명인이 올린 게시물에 대해 네티즌이 과도한 반응을 보인 사례는 또 있다. 12월5일 신아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MAMA 레드카펫 행복한 추억만 만들고 갑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 입은 사진을 올렸다. 어깨 아래로 몸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일부 네티즌은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하는 댓글을 달았다. 자극적인 악플 또한 이어졌다. 사진을 올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아영 아나운서는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말없이 사진을 내리기보다 악플에 맞대응하는 연예인도 있었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은 11월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체크무늬의 옷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이렇게 가슴수술 티 나는 걸 올리면 수술했다는 걸 동네에 떠벌리는 건가요. 티 나면 가려요”라는 비난 댓글을 남겼다. 조현영은 “죄송한데 머리 텅텅 비신 거 동네에 떠벌리고 싶어서 글쓴거 아니면 지워요”라고 맞대응했다. </span> ![2019112209431331613_3.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90/90ecf0516a5def03a58a1322b7b0d5656270885f0147416a9d37269dc703be4a/90ecf0516a5def03a58a1322b7b0d5656270885f0147416a9d37269dc703be4a.jpg) 조현영 인스타그램(@cho_hyunyoung) 캡처 **◇’노출이 범죄?’ vs ‘노이즈 마케팅’** <br> <span style="color:#000000">한 연예 소속사 관계자는 “유명인의 노출은 범죄가 아니다”라면서 “유명인이나 인플루언서 등은 대중의 시선을 끄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관심받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노출을 선택한 것이 비난할 이유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델이나 유명인들에겐 관대하면서 우리나라 연예인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지적도 있다. 예를 들면 킴 카다시안 등은 몸매를 부각해 관심을 끄는 대표적인 셀러브리티다. 이들에겐 멋지다, 당당하다 등으로 표현하면서 국내 셀러브리티에겐 “그렇게 해서라도 관심을 끌고 싶나” 등의 반응을 보이다는 말이다.</span> <span style="color:#000000">반면 노출을 이용한 관심 끌기는 대중들이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부정적 반응을 얻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도 있다. 노이즈  마케팅이란 내용의 본질과는 상관없이 부정적 이슈를 조성해 구설수에 올라 대중의 관심을 끄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오또맘의 경우, 그는 의류 쇼핑몰을 경영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판매하는 옷과 관련한 객관적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노출과 몸매 부각이라는 선정적 소재로 시선을 끈다는 지적이다. </span> ![909.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c1/c16be677351eba2fe0c6d5025ba603488d7a48ff51e536f407701b0747d23f43/c16be677351eba2fe0c6d5025ba603488d7a48ff51e536f407701b0747d23f43.jpg) 파격적인 의상과 노출로 화제를 모으는 할리우드 대표 셀러브리티 카다시안 패밀리. 왼쪽은 킴 카다시안, 오른쪽은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kimkardashian, kyliejenner) 캡처 <span style="color:#000000">**◇”다양한 취향 존중, 열린 사고방식 필요”**</span> <span style="color:#000000">콘텐츠 전문 제작사 비사이즈픽쳐스 양성민 대표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열린 사고방식이 일상생활과 마찬가지로 소셜미디어 상에서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단순히 ‘노출하는 인플루언서’라는 인식보다 ‘건강·운동 분야의 전문가’라고 바라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라고 했다. 양 대표는 “건강한 몸매를 부각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시대”라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고 했다. </span> <span style="color:#000000">그러나 이런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다. 양 대표는 “많은 인기를 끄는 먹방(먹는방송)도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콘텐츠”라며 “건강한 몸매를 강조한 이미지는 일부 네티즌에겐 선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했다. 사람들의 관심이 생명인 인플루언서나 셀러브리티는 이 점을 고려해 자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브랜딩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span> <span style="color:#000000"> </span> <span style="color:#000000">글 CCBB 강자깡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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