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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HDC, 재벌 반열 오른다

공정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카카오와 HDC(옛 현대산업개발)가 자산 10조원을 넘겨 대기업으로 지정됐다.</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공정거래위원회는 5월15일 ‘2019년도 대기업집단 현황’을 발표하면서 카카오·HDC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은 자산 총액 10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을 말한다. 대기업 분류 기준으로 쓰인다. 대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의 동일인(총수)과 총수 일가에 대한 감시와 규제가 강화된다. 또 공정위뿐만 아니라 금융위와 금감원의 규제도 받는다.</span> ![Kakao_CI.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d8/d88c0c5b0f90aea20e5126226f7b4e9131eafb3c230bf6182721835b2f957765/d88c0c5b0f90aea20e5126226f7b4e9131eafb3c230bf6182721835b2f957765.jpg) <span class="se_textarea">카카오 홈페이지 제공</span> <span class="se_textarea"></span>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원래 대기업 지정 기준은 자산 5조원이었다. 카카오는 2016년 5월 자산 5조원을 넘기면서 대기업집단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2016년 6월 공정위가 자산 10조원 이상으로 기준을 높이면서 규제를 피했다. 자산 5조원 이상 10조원 미만 기업은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집단)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카카오는 2016년 이후 계열사 인수 등을 통해 추가로 자산을 불렸다.</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2018년 회계연도 기준 계열사를 포함한 카카오 자산은 10조6000억원이었다. 전년(8조6000억원)보다 2조1000억원 늘었다. 현대산업개발과 HDC신라면세점, 아이파크몰 등이 계열사로 있는 HDC는 2월 서울-춘천고속도로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또 HDC(주) 유상증자로 몸집을 키웠다. 2017년 HDC의 자산은 8조원이었다. 1년 만에 10조6000억원으로 늘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올해 공정위가 지정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은 34곳으로, 전년보다 2곳 늘었다. 이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회사는 전년(1332개)보다 89개 증가한 1421개로 집계됐다. 또 공시대상 기업집단 수는 59곳이었다. 소속 회사는 2103개다. 공정위는 “올해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과 공시대상 기업집단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분석·공개해 시장 자율감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pan> <span style="color:#000000">글 CCBB 영조대왕</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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