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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맛집들, 여름 다가오자 냉면 값 1000원씩 올려···1만4000원

물냉면·비빔냉면 등 여름 대표 메뉴 가격 일제히 인상

서울 시내 ‘냉면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들이 여름철을 앞두고 물냉면과 비빔냉면 등 대표 메뉴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서울 중구의 A 식당은 성수기를 앞두고 물냉면과 비빔냉면 가격을 각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올렸다. 2011년 이 식당의 냉면 가격은 1만원이었다. 약 8년 만에 40%가 오른 셈이다. 해당 식당은 주로 냉면 성수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가격을 인상해왔다. 다른 냉면 맛집인 을지로의 B 식당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가격을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 또 송파구 방이동의 C 식당은 평양냉면 가격을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인상했다. 메밀 100%를 사용했다는 순면 한 그릇 가격은 평양냉면보다 비싼 1만7000원이다. ![korean-food-2489214_1920.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66/6628ebf04b9eb2cc200414eff55d4c54208fbf5e8811824de4ea8e66b3f41301/6628ebf04b9eb2cc200414eff55d4c54208fbf5e8811824de4ea8e66b3f41301.jpg) <span class="se_textarea">픽사베이 제공</span> <span class="se_textarea"></span> 최근 A 식당을 찾았던 회사원 이 씨(50)는 “올해 초 1만3000원이었던 냉면 값이 또 1000원이 올랐다”며 “이제 냉면은 서민들이 선뜻 사 먹기엔 부담스러운 음식”이라고 말했다. 평소 평양냉면을 즐겨 먹던 회사원 송 씨(32)는 “평양냉면을 워낙 좋아해 매년 가격이 올라도 먹었지만 갈수록 높아지는 가격에 멈칫하곤 한다”고 했다. “더 이상의 가격 인상은 너무하다고 생각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식당들이 가격을 올린 이유는 다른 제품의 경우와 비슷하다. B 식당 관계자는 “최근 각종 식자재와 인건비·임대료가 너무 올라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렸다”고 말했다. 글 CCBB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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