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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인가 완료 ‘출시 임박’

이달 중 출시할 것으로 보여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 인가를 받았다. 타다 프리미엄은 고급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image_readtop_2019_405605_15602328863783798.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83/83c956557b26f5caf47e73a3086ea2a0fd6f2b58c822e879997b03abf9600500/83c956557b26f5caf47e73a3086ea2a0fd6f2b58c822e879997b03abf9600500.jpg) <span class="se_textarea">'타다' 홈페이지 캡처</span> 타다 운영사 VCNC(브이씨앤씨)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 인가를 완료했다고 6월11일 밝혔다. 타다 프리미엄은 4월 출범 예정이었지만 택시 업계의 반발과 서울시의 이행보증금 요구 등으로 서비스 시작 시기가 미뤄졌다. 당시 서울시는 사업자가 협약을 이행하게 만들 강제 수단으로 이행보증금을 제시했다. 시와 맺은 협약을 지키지 않으면 보증금 일부를 회수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 이행보증금을 받지 않기로 하면서 인가가 이뤄졌다. 타다 프리미엄은 이달 중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아직 책정하지 않았지만 기존 타다 베이직보다 30% 가량 더 비쌀 것으로 보인다. 100대를 시작으로 전국 1000대까지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은 이용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택시 서비스 향상과 고급이동시장 확대를 위한 택시업계와의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 “택시업계, 이용자, 시민사회, 정부 의견을 수렴해 더 다양한 상생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타다 프리미엄의 등장으로 플랫폼 택시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카카오는 타고솔루션즈와 ‘웨이고 블루’ 서비스를 하고 있다. 카카오는 택시 업계와 준대형·대형세단·승합차 등을 활용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우버도 지난 4월 고급 택시 서비스 외 ‘우버 택시’를 시작했다. 다만 ‘타다 프리미엄’의 성장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플랫폼 택시에 대한 규제가 여전하고 경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글 CCBB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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