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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마트폰 1위, 더 오래 걸릴 것"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스마트폰 1위 목표 미뤄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라는 목표 달성에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2019-06-11_19;40;40.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b7/b7e0fedc57570ade01f74ae079060d94f3860636974733de7ca22a8bd30634b5/b7e0fedc57570ade01f74ae079060d94f3860636974733de7ca22a8bd30634b5.png) <span class="se_textarea">화웨이 홈페이지</span> 샤오양 화웨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6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CES 아시아'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화웨이는 스마트폰 판매량 2위 기업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예기치 못한 일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4분기 1등을 할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목표 달성까지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이날 샤오 CSO는 세계 1위 목표를 일시 보류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기조에서 언급한 예기치 못한 일은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보인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화웨이 사용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해 미국 민간기업이 화웨이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 영향으로 미국의 구글, 퀄컴, 인텔 등이 화웨이와 비즈니스를 중단했고 화웨이는 모바일 운영체제와 핵심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 1분기 세계시장 점유율 19%로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랐고, 1위 삼성과는 4.1%포인트 차이로 격차를 좁혔다. 올해 초 리차드 유 화웨이 소비자부문 CEO는 "빠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까지는 삼성을 제치고 스마트폰 1인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span>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이 제재를 지속하는 한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억1510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23%로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화웨이는 12.1%(1억6520만대) 점유율을 기록해 3위로 내려앉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13.4%(1억8280만대)로 2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span> <span></span> <span>글 CCBB 하늘</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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