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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가 의사 가운 입고 피부과 원장 행세···10년째 무면허 시술

60대 무명 연극배우 출신의 일반인이 무면허로 의사 행세를 하며 환자를 진료했다.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60대 무명 연극배우 출신의 일반인이 무면허로 의사 행세를 하며 환자를 진료했다. 이 사실이 들통나자 그는 병원 문을 닫고 잠적했다.</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부산 해운대보건소는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한 A피부과를 영업정지하고 병원에서 원장 행세를 한 홍 모씨(61)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6월10일 밝혔다. 보건소 직원은 시술 부작용 제보를 받고 지난 7일 병원을 조사했다. 직원은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홍씨에게 면허증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홍씨는 무면허 의료 행위를 인정했다. 이후 병원 문을 닫고 잠적해버렸다. 그는 무명 연극배우 출신으로 알려졌다.</span> <br> ![GettyImages-1091621610.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3b/3b4763bf6f38b8accbd01cd93aa2d8d378e5b1c6a7b142ef68a48c0013437082/3b4763bf6f38b8accbd01cd93aa2d8d378e5b1c6a7b142ef68a48c0013437082.jpg)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홍씨는 2010년부터 무면허 시술을 해왔다. 그에게 시술받은 환자들의 피해도 속출했다. 3년 전 홍씨에게 레이저 시술을 받은 한 50대 여성은 얼굴이 붓고 턱에 깊은 상처가 생기는 등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 여성은 과도한 레이저 시술로 피부 속이 다 타 버려 다른 병원에서 지방 이식 치료만 세 차례 받았다. 그동안 홍씨에게 시술받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 </span> <span style="color:#000000">보건소 측은 “A피부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의사가 한 명도 없었다”며 “홍씨가 법인 대표자였지만 의료인은 아니었다”고 했다.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사라진 홍씨 소재를 파악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span> <span style="color:#000000"> </span> <span style="color:#000000">글 CCBB 강자깡</span>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span></span>**<span style="color:#000000"></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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