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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저임금 올려준 자영업자는 30%

직원 숫자·근로시간 줄인 경우 많아

<span style="color: #000000;;">서울과 대전, 대구의 소규모 자영업자 중 정부가 의도한대로 최저임금을 올린 이들은 10명 중 3명에 그쳤다. 그러나 대다수 자영업자는 최저임금 인상에 드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 숫자나 근로시간을 줄였다.</span> ![euro-427530_960_720.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92/9272fe36e4629de13e42c50a7daae5a50de52c32f06c985be0364d438a2ce89d/9272fe36e4629de13e42c50a7daae5a50de52c32f06c985be0364d438a2ce89d.jpg) <span style="color:#585858">픽사베이 제공</span> <span style="color: #000000;;">6월11일 한국노동연구원은 ‘자영업자 경영실태조사’보고서에서 지난해 서울, 대전, 대구 지역 소매업과 음식업 소규모 사업장 2000곳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있는 사업체는 544곳이었다. 201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이었다. 2016년 6030원보다 약 16.4% 올랐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하는 법을 중복응답으로 조사했다. 544개 업체 중 34.2%는 근로시간을 줄여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했다. 근로자 수를 조정했다는 곳도 28.7%에 달했다. 임금을 올려줬다는 업체는 30.1%에 불과했다. 보고서는 “법으로 최저임금을 강제해도 이에 따르지 않는 업체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최저임금 인상 부작용은 올해 고용통계지표에서도 드러난다. 1인 자영업자는 올해 2월부터 3개월째 증가한 반면,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인건비 부담이 작용한 결과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글 CCBB 김지상 인턴</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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