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go

검색할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주세요 :)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News
뉴스브리핑

노조원이 등돌리자…르노삼성 노조 파업 철회

2018 임금·단체협약 협상 두 번째 잠정합의안 도출

르노삼성차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파업 선언 8일 만이다. 노사는 전면파업과 부분 직장폐쇄를 철회한 후 2018 임금·단체협약 협상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019061203489_0_\(1\).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bd/bd887c9b3da07b59a18fdd71360d75cf29592ee2cc1db90cd4286e18bf35aa68/bd887c9b3da07b59a18fdd71360d75cf29592ee2cc1db90cd4286e18bf35aa68.jpg) <span class="se_textarea">전면파업 기간이었던 6월7일 부산공장 조립공장의 생산직 근로자가 파업 조치에 따르지 않고 정상 출근해 조업하고 있다./조선DB</span> 르노삼성차 노사는 6월12일 부산공장에서 2018년 임단협 재협상 협의를 해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5월16일 첫 번째 잠정 합의에 이은 두 번째 합의다. 2차 잠정합의안은 1차 합의안과 같은 내용에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이 더해졌다. 선언문에는 노사가 지역 경제 및 협력업체 고용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차 출시와 판매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조합원은 이번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14일에 한다. 노사는 작년 6월부터 2018년 임단협 협상에 들어갔다. 협상에 어려움을 겪다가 5월16일 첫 번째 잠정합의안을 끌어냈다. 노사는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보상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중식대 보조금을 3만5000원 인상한다는 내용을 1차 잠정합의안에 담았다. 그러나 5월22일 열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51.8% 노조원이 반대하면서 잠정 합의를 부결시켰다. 이후 노사는 전면파업과 부분 직장폐쇄로 맞섰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파업 이탈률이 60%가 넘었다. 회사 측은 노조에 12일까지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할 것을 최후 통첩했다. 노조에 파업 기간 중 생산 차질로 발생한 업무손실과 관련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압박했다. 회사는 생산 차질액이 하루 120억원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날 오후 노조는 파업을 전격 철회하고 재협상에 들어가 결국 잠정 합의를 했다. 노조는 이번 잠정 합의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구할 계획이다. 첫 번째 잠정합의안 때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회사와 노조가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을 막고자 최선의 노력으로 잠정합의안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한 조합원은 “파업 철회를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노조 집행부가 떨어지는 파업 동력을 무시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고 했다. 한 협력업체 직원은 “노사가 생계 걱정에 불안해하는 협력업체 직원들도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span></span> <span>글 CCBB 귤</span>
img-jobsn

인기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추천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