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go

검색할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주세요 :)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News
뉴스브리핑

히말라야 발견 시신 2구 10년 전 실종 직지원정대원으로 밝혀져

안나푸르나 히운출리(해발 6441m) 북벽 아래에서 네팔 현지 주민이 7월23일 발견한 시신 2구의 신원을 직지원정대가 확인했다.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안나푸르나 히운출리(해발 6441m) 북벽 아래에서 네팔 현지 주민이 7월23일 발견한 시신 2구의 신원을 직지원정대가 확인했다. 이들은 10년 전 사라진 직지원정대 소속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당시 42세) 대원이었다. 직지원정대는 2006년 충북산악구조대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해외원정등반을 통해 현존하는 금속활자 인쇄본 중 가장 오래된 직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결성한 등반대다. </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박연수 전 직지원정대 대장 일행은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8월13일 밝혔다. 직지원정대 측은 “아직 DNA검사를 하고 있지만 두 대원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이들은 박 대원이 자신의 배낭 레인커버에 적은 ‘2009 직지. 히운출리 원정대. 나는 북서벽을 오르길 원한다’는 영문 문구를 확인했다. 배낭 위 영문 문구는 두 대원의 시신과 함께 있었다. 박 전 대장 일행은 현지에서 화장 절차를 마치고 오는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국내 장례식 절차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span> ![ccxhxvhcjjkdhskjhdsc.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92/92ffc7681a2142d991d1785cc6d5eb1d9878472683a938359f6c39e1f71816b2/92ffc7681a2142d991d1785cc6d5eb1d9878472683a938359f6c39e1f71816b2.jpg) <span class="se_textarea">네팔등산협회로부터 전달받은 시신의 소지품 사진 중 박종성 대원의 것으로 보이는 배낭 레인커버가 확인됐다. /직지원정대 제공</span> <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color:#000000">고(故) 민준영·박종성 대원은 2009년 9월 직지원정대의 일원이었다. 이들은 사망 당시 히운출리 북벽의 새로운 루트인 '직지 루트' 개척을 위해 나섰다. 9월25일 오전 5시30분 해발 5400m 지점에서 베이스캠프와 마지막으로 교신하고 난 뒤 사라졌다.</span></span> <span style="color:#000000">이들은 실종 1년 전 2008년 6월 히말라야 6235m급 무명봉에 올랐다. 그리고 이름 없는 봉우리에 직지란 이름을 붙였다. 히말라야에서 유일하게 한글 이름을 가진 '직지봉'을 만든 것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같은해 7월27일 이 봉우리의 이름을 직지봉으로 승인했다.</span> <span style="color:#000000">글 CCBB 강자깡 </span>
img-jobsn

인기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추천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