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go

검색할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주세요 :)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News
뉴스브리핑

한국 7월 선박 수주량 1위…중국의 두배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 발표

한국 조선업계가 7월달에도 세계 선박 수주 1위를 차지하며 3개월 연속 중국을 앞질렀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8월13일 발표했다. 7월 한달 동안 전세계 각지에서 발주한 선박 25척, 55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가 절반인 27만 CGT(10척)을 수주했다. 중국 조선업계는 20만CGT(11척)를 수주해 2위, 일본은 3만CGT(1척)로 3위에 올랐다. 다만 2019년 누적 수주량은 여전히 중국이 앞섰다. 올해 들어 7월까지 집계한 누적 수주량은 중국이 474만CGT(점유율40%)로 1위다. 한국은 374만CGT(32%)로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이 145만CGT(12%)로 3위, 이탈리아가 114만CGT(10%)로 4위였다. 누적 수주량을 기준으로 한 점유율에서 한국은 지난 4월 중국과 17% 포인트 차이가 났다. 하지만 최근 3개월 중국을 앞지르며 격차를 8%포인트로 좁혔다. ![2019081100884_0.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4c/4c4ac899394f31151c3ac59fc2e63778f3c4d4546d70a9a1b20fbebf4cf76b72/4c4ac899394f31151c3ac59fc2e63778f3c4d4546d70a9a1b20fbebf4cf76b72.png) ./조선DB 세계 누적 발주량은 7월 말 기준 1182만CGT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77만CGT), 일본(-70만CGT), 한국(-56만CGT) 순으로 발주량 감소폭이 컸다. 다만, 작년 7월 말과 비교하면 중국과 일본은 각각 9%, 24% 감소했지만 한국은 2% 증가했다. 전세계 발주량이 줄면서 각 국가들의 7월말 수주잔량도 크게 감소했다. 수주잔량은 조선소가 선박건조수주계약을 체결한 이후 아직 선주에게 인도하지 않은 물량을 말한다. 7월 말 전세계 수주잔량은 6월 대비 225만CGT(3%) 감소한 7727만CGT를 나타냈다. 중국의 수주잔량이 77만CGT, 일본이 70만CGT, 한국 역시 56만CGT 줄었다. 선가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가 선박의 가격이 오르지 않아 6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새로 건조하는 선박 가격을 나타내는 7월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6월달과 동일한 131포인트를 기록했다. 글 CCBB 신재현 인턴
img-jobsn

인기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추천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