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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중국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홍콩인들 격분

현재 중국 정치협상회의 의원으로 활동중

중화권 최고 스타인 성룡이 중국 정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홍콩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월2일 “성룡이 최근 중국의 관영 영어방송인 CGTN과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 옹호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성룡은 “하루빨리 홍콩이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오성홍기를 볼 때마다 내가 중국인임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article.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29/29c8fabf9bec6a5e73f8aa140c38015731a2042d20ad71b1f33e0518eedaad22/29c8fabf9bec6a5e73f8aa140c38015731a2042d20ad71b1f33e0518eedaad22.jpg) 성룡./CGTN 영상 캡처 성룡이 홍콩 사태와 관련해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이후 이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다. 홍콩 시민들은 지난 3월부터 범죄인 인도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6월에는 1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범죄인 인도법은 중국 본토와 대만, 마카오 등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홍콩은 영국, 미국 등 20개국과 인도 조약을 맺었지만 중국과는 이 조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홍콩 시민들은 중국이 홍콩의 반중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법안을 악용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 홍콩의 누리꾼들은 "홍콩은 당신을 증오한다" "홍콩으로 돌아오지 말고 그냥 중국에서 살아라" 등의 댓글을 달며 분노하고 있다. SCMP는 “성룡이 홍콩에서 태어나 성장했기 때문에 홍콩의 누리꾼들은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성룡은 현재 중국 정치협상회의(정협)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치협상회의는 우리나라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의 자문기구다. 글 CCBB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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