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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복수 노조 출범 후 첫 임단협 타결

10일 포항 본사에서 임단협 체결 위한 조인식 열어

<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합의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2121_1.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75/7551e52c8490f9076943c92ea1f9d3bd2523d4ed46821eaff36531053ab226f9/7551e52c8490f9076943c92ea1f9d3bd2523d4ed46821eaff36531053ab226f9.png)</span> <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 제공</span>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 노동조합은 9월9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기본급 2.0% 인상 등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한 결과,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합원 6330명(97.61%)이 투표에 참여했고, 5449명(86.08%)이 찬성했다. 노사는 8월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23차 교섭에서 기본급 2.0% 인상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또 정년퇴직 시기를 만 60세 생일에 도달하는 분기 말일에서 만 60세 생일인 해의 말일로 조정했다. 임금피크제는 만 57세 90%, 만 58세 90%, 만 59세 80% 지급에서 만 57세 95%, 만 58세 90%, 만 59세 85% 지급으로 바꾸기로 했다. 설과 추석 명절 상여금은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자기설계지원금은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인상한다. 상주업무몰입 장려금도 월 10만원에서 월 12만원으로 올리기로 합의했다. 포스코는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 위해 난임치료휴가 사용기간을 연간 5일에서 10일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치료비 일부도 지원한다. 다자녀 직원들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자녀장학금 한도금액도 확대한다. 이밖에 근무시간을 현재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오후 5시로 1시간 앞당기기로 했다. 직원들이 저녁시간을 활용해 자기개발에 매진하고 가족과 더 많은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포스코 노사는 10일 포항 본사에서 임단협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단협은 포스코가 복수 노조 체제로 전환한 뒤 이뤄진 첫 협상이다. 포스코는 1968년 포항종합제철로 출발한 이후 1980년대 말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한때 조합원이 1만8000명을 넘었다. 포스코는 이후 2<span style="color: #000000;;">018년 9월 일부 직원이 민주노총 산하 노조를 설립하며 복수 노조 시대를 맞았다. 기존 노조는 한국노총 소속 포스코 노조로 확대 개편했다. 이후 양 노조는 교섭 대표노조 지위를 놓고 경쟁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두 노조 가운데 조합원이 더 많은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 노조를 회사 측과 교섭할 권한이 있는 대표 노조로 인정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글 CCBB 박아름 인턴</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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