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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었더니 4000만원 돌려받아...투자자들 항의 잇따라

우리은행, 첫 만기 도래 DLF펀드 손실률 '60%'

<span style="color: #000000;;">대규모 손실 예상이 예상돼 논란을 빚고 있는 해외금리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중 우리은행이 판매한 131억원어치 만기가 9월19일 처음으로 도래했다. 이날 DLF 투자자들은 불완전판매 의혹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는 항의 시위를 벌였다. </span> <span style="color: #000000;;">우리은행의 독일 국채 10년물 연계 DLF 상품에 투자한 64명의 투자자는 원금 131억원 중 78억7000만원을 날리게 됐다. 8월 말 손실률이 95%를 넘어섰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나아졌지만, 손실률이 여전히 60%를 넘어 투자자들의 피해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1억원을 넣은 투자자는 4000만원도 안 되는 돈을 돌려받는 셈이다.  </span> ![guy-2617866_1920.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7c/7c23fa7832b88d081171ada55021d9f47d5d7fb7689e1061b55d8c6157ad2d98/7c23fa7832b88d081171ada55021d9f47d5d7fb7689e1061b55d8c6157ad2d98.jpg) 픽사베이 제공 <span style="color: #000000;;">손실이 큰 만큼 투자자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투자자들은 DLF가 집중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은행 위례신도시 지점을 찾아 단체 항의를 벌였다. 투자자들은 원금손실 가능성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은행 측의 불완전판매를 주장했다. 또 ‘사문서 위조·날조 행위 책임져라’, ‘위례 우리은행에 돈 맡기면 1억이 3천 돼요’, ‘피 같은 내 돈 돌려줘’ 등의 피켓을 들고 거세게 항의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우리은행은 9월18일부터 투자자들에게 확정된 수익률을 안내하고 프라이빗뱅커(PB)와 변호사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비상상황실을 중심으로 첫 만기 상황 대응에 돌입했다. 이중 60여명은 각 영업본부에서 상근하며 관할 영업점의 고객 문의와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span>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9월25일엔 하나은행이 판매한 DLF의 만기가 예정돼 있어 투자자 항의는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하나은행이 판매한 영국·미국 이자율스와프(CMS) DLF 상품 투자 규모는 10억원 수준으로 우리은행 DLF 대비 적지만, 손실 자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span> <span style="color: #000000;;">글 CCBB 신재현 인턴</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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