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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과장급 이상 안식년제 실시···'비상경영' 일환

경영난 쌍용차, 직원 복지 중단·축소

10분기 연속 적자를 낸 쌍용자동차가 내달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순환휴직(안식년 제도)을 실시한다. 또 비용 절감차원에서 영동물류센터 등 비업무용 부동산을 매각한다. 조직 개편에도 나선다. 자동차 업계는 쌍용차가 9월20일 이 같은 내용의 ‘자구노력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쌍용차 노사는 일부 과장급 이상 사무직 직원에 대해 안식년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근속 25년차 이상 부장급~과장급 직원 전체일 것으로 보인다. 기간은 기본 6개월이다. 당사자가 원하면 6개월 추가 휴직이 가능하다. 순환휴직 기간에는 기존 월 급여의 70%가량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o_water.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2d/2d1f8002698c46d5e430cc16a0494dfbff8bdcf779071b692a64e2c2403b6992/2d1f8002698c46d5e430cc16a0494dfbff8bdcf779071b692a64e2c2403b6992.jpg) 쌍용차 평택공장 G4렉스턴 조립라인./쌍용차 제공 또한 쌍용차는 영동물류센터 등 3곳의 비업무용 부동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서울 역삼동에 있는 서울사무소를 서울 외곽으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통신비 지원 등 각종 직원 복지혜택도 축소한다. 현재 153개인 팀 수도 20~30%가량 줄인다. 쌍용차는 임원 수도 더 줄이기로 했다. 쌍용차는 8월 임원 20%를 내보냈다. 연봉도 10% 삭감했다. 129명 규모의 올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쌍용차가 고강도 인력 조정에 나선 것은 판매 부진 때문이다. 쌍용차는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익성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2008년부터 누적 영업손실은 1조원에 이른다. 올 상반기 쌍용차는 매출 1조8683억원, 영업손실 7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지만 적자는 약 2배 증가했다. 판매 실적도 부진하다. 올 1월부터 8월까지 내수와 수출을 합한 누적 판매량은 8만8702대다. 전년 대비 2.4% 줄었다. 8월 판매량은 1만15대로 11.8%나 감소했다. 지난 7월에는 4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뉴스1에 "노사가 자구노력 계획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CCBB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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