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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직 20년간 맡았지만 이런 종류의 위기는 처음"

‘SK의 밤’ 행사는 북미 시장에서 정·재계 주요 인사들에게 SK그룹의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span style="color: #000000;;">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경영 환경을 둘러싼 국내외 상황과 관련해 "지난 20년간 이런 종류의 지정학적 위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span> <span style="color: #000000;;">최 회장은 9월1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소재 하이닉스 지사에서 열린 ‘SK의 밤(SK Night)’ 행사에 참석해 특파원들과 만나 한일 외교 갈등·중동 불안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 회장은 "20년 정도 SK회장을 해왔는데 20년간 이런 종류의 지정학적 위기는 처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렇게까지 비즈니스를 흔들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지금 크게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같은 위기가 앞으로 30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최 회장은 “적응하는 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2019092001863_0.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6f/6f801e2d533abfdc1183b2230ff424f9c55d686bffe8ca9e195c83099566917b/6f801e2d533abfdc1183b2230ff424f9c55d686bffe8ca9e195c83099566917b.jpg)</span> 최태원 회장(사진 앞줄 왼쪽)이 9월19일 저녁(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SK Night(SK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축사를 듣고 있다. /SK 제공 <span style="color: #000000;;">‘SK의 밤’ 행사는 북미 시장에서 정·재계 주요 인사들에게 SK그룹의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작년부터 워싱턴DC에서 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반도체 부품 국산화 문제와 관련해 최 회장은 "국산화라는 단어를 쓰는 것보다 대체 경로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단순히 국산화를 배제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최 회장은 이날 환영 인사에서 "최근 3년간 미국에 50억달러(약 5조9450억원)를 투자했고 향후 3년간 100억달러(11조8900억원)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SK는 작년에 미국에서 24억달러(2조853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겠다는 말이다. 향후 미국 내 사업을 넓히는 과정에서 미 정부·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최 회장은 이번 방미 기간에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존 햄리 전략국제연구소(CSIS) 소장,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회장 등과 만나 글로벌 정치·경제 동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캐런 켈리 상무부 차관, 하원 법사위 간사인 더그 콜린스 하원의원(공화당·조지아), 프랭크 루카스 하원의원(공화당·오클라호마) 등 미국 정·관계 및 재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SK그룹에서는 최 회장 외에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미국 측 참석 인사를 상대로 SK 비즈니스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22~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의 ‘세계시민상’ 시상식과 만찬에 참석한다. 역대 수상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을 만나 글로벌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글 CCBB 강자깡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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