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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 임직원들 징역형 구형

검찰 "반성 부족하고 허위 진술로 진실 은폐"

<span style="color: #000000;" wfd-id="103;" wfd-id="103">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사건과 관련해 증거 인멸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 및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 wfd-id="100;" wfd-id="100">검찰은 10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소병석) 심리로 진행된 삼성전자·삼성바이오 관계자들의 증거인멸·증거인멸 교사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1∼4년을 구형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99;" wfd-id="99"> </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98;" wfd-id="98">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97;" wfd-id="97">TF</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96;" wfd-id="96">) 자금담당 이모 부사장에게는 징역 4년을, </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95;" wfd-id="95">사업지원</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94;" wfd-id="94">TF</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93;" wfd-id="93"> 보안 담당 박모 부사장과 부품전략 담당 김모 부사장에게는 각각 징역 3년 6개월씩을 구형했다. </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92;" wfd-id="92">그 외 삼성그룹 임직원들과 삼성바이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 임직원들, 삼성바이오 보안부서 대리에게는 각각 징역 1∼3년을 구형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 wfd-id="90;" wfd-id="90">![01242017101302835160_001_P.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c7/c75e59ab87152e88dd5ecd24f8780f5988e7118cb9e05da5ec3f9528d5c3f146/c75e59ab87152e88dd5ecd24f8780f5988e7118cb9e05da5ec3f9528d5c3f146.jpg) </span> /조선DB <span style="color: #000000;" wfd-id="86;" wfd-id="86">이 부사장 등은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예상되던 지난해 5월부터 삼성바이오와 에피스 내부 문건 등을 은폐·조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 wfd-id="83;" wfd-id="83">이들 중 일부는 단지 지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 나가 증거인멸 등을 주도적으로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 wfd-id="80;" wfd-id="80">에피스 임직원들은 직원 수십 명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에 '합병</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79;" wfd-id="79">',</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78;" wfd-id="78"> '미전실' '부회장</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77;" wfd-id="77">',</span><span style="color: #000000;" wfd-id="76;" wfd-id="76"> '이재용' 등 검색어를 넣어 문제 소지가 있는 자료를 삭제하고 회사 가치평가가 담긴 문건을 조작해 금감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 wfd-id="73;" wfd-id="73">회사 공용서버 등 분식회계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물들을 공장 바닥 아래 등에 숨긴 혐의도 드러났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 wfd-id="70;" wfd-id="70">검찰은 "피고인들은 중한 죄를 범했음에도 반성하는 태도가 부족하고 배경에 있는 거대 기업의 힘을 믿고 변명을 일삼고 있다"며 "거듭된 허위 진술로 진실을 은폐하려 하고, 각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 wfd-id="68;" wfd-id="68"> </span> 삼성 측 임직원들은 최후 변론에서 대규모로 자료를 지우고 은닉했다는 사실관계는 대체로 인정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등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부당한 합병을 통한 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해 분식회계를 하거나 이를 감추고자 자료를 삭제한 것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이들의 변호인은 "(증거인멸을 모의했다는) 5월 5일 긴급대책회의는 자료 삭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분재매입을 계속 추진할까 결정하는 회의였다"며 "(지분 재매입을) 계속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돼 자료 삭제를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CCBB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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