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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한국노총 산하 노조 생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11월 중으로 삼성전자 노조 창립총회 개최 예정

창립 후 50년 동안 무노조 경영이 유지된 삼성전자에 11월 중으로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부터 소규모 기업별 노조가 창립되긴 했지만, 전국 단위 상급 단체를 둔 노조가 창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85db526bd3f6db7dd33a4e6cba5a525.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a7/a77a2338bf6640ef57af3bce154fc1e084b3b382f9ce966f1c6e75c1e98ebda5/a77a2338bf6640ef57af3bce154fc1e084b3b382f9ce966f1c6e75c1e98ebda5.jpg) 금속노련 제공 경향신문은 11월1일 한국노총 금속노련이 11월 중으로 삼성전자 노조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은 “11월 예정된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때 삼성전자 노조 깃발을 가져와 노조 설립을 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과거 삼성전자가 노조 활동을 어렵게 하고 부당노동 행위 등으로 경영진이 구속되는 일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노총이 11월16일 국회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기로 한 만큼 삼성전자 노조 출범은 11월 초·중순쯤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금속노련은 5월 정기 대의원대회 때부터 삼성전자 노조 조직화를 전략 사업으로 설정하고, 노력을 기울여왔다. 10월30일에는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공식적인 조직화 선전전에 돌입하기도 했다. 11월1일에는 기흥공장 앞에서 선전전이 이어진다. 새로 출범할 노조는 삼성전자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전 지역에서 직종 구분 없이 노조원을 가입시켜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단 소수 조합원 중심으로 출범한 뒤 조직화를 통해 세를 확대해 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969년 창립 이래 줄곧 무노조 경영을 이어왔지만, 2018년 2월부터 노조가 출범했다. 조합원 수가 각각 10명 안팎으로 알려진 이들 노조는 올해 단체교섭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산하 노조가 출범하면 삼성전자 전반의 노조 활동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에 단위노조를 두고 있는 금속노련 입장에서는 산업별 노조 활동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도 있다. 금속노련 관계자는 “공식 선전전은 시작됐고, 반드시 (노조를) 띄울 것”이라고 말했다. 글 CCBB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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