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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당한 민원인에게 양산 공무원 “아침부터 사망신고야...”

민원인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양산 원동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제목 없음.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dc/dcbb690b55f7cec3356ad521c06442474aef82f5c06386e4e335e2cf2ceca30f/dcbb690b55f7cec3356ad521c06442474aef82f5c06386e4e335e2cf2ceca30f.png) 양산 원동면 행정복지센터./네이버 지도 로드뷰 캡처 서울신문은 11월5일 경남 양산의 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어머니 사망신고를 위해 찾은 민원인에게 “아침부터 사망신고야”라고 말하며 웃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모친상을 겪은 김씨(30)는 사망신고를 하기 위해 11월1일 원동면 행정복지센터(구 원동면사무소)를 찾았다. 김씨는 “민원접수대에 앉아 있던 여직원에게 사망신고를 하러 왔다고 하니까, (담당자가) 업무에 대해 잘 모르는지, 뒤에 있는 남자직원에게 얘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는 여직원의 말을 들은 남자직원이 웃으며 “아침부터 사망신고야”라고 말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는 점이다. 그 모습을 본 김씨는 “아침부터 사망신고를 하면 안 된다는 법이 있느냐”라며 “왜 웃으면서 그런 말을 하느냐”고 따졌다. 이에 직원들은 자신들이 담당자가 아니라는 답변만 반복했다. 이후 김씨는 시청 민원실로 가 어머니의 사망신고를 한 뒤, 시청 감사실에 부적절한 언행을 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다. 그러자 해당 행정복지센터 면장이 사과하겠다며 김씨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왔다. 이에 대해 김씨는 “원동면장이 시청민원실 담당자들에게 지위를 이용해 서류에 작성한 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는 공무원의 태도에 재차 불쾌했다”고 토로했다. 박재화 원동면장은 서울신문에 “당시 체육대회와 워크숍 등으로 저를 포함한 일부 직원이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담당 직원도 워크숍을 가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고 말했다. “당시 민원실에 있었던 여직원은 정직원이 아니며, 남자 직원은 9급인데 2년 차 미만”이라며 “담당 직원이 없어서 (대신) 봐주라고 했는데, 불쾌하게 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태도 문제에 대해서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적절한 벌을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청민원실을 통해 민원인 전화번호를 알아낸 점에 대해서는 “제가 면장이고, (민원인에게) 사과하려는 것을 민원실 직원들이 알기 때문에, 억지로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며 “전화번호를 공개한 것도 제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것도 슬픈데, 아침에 왔다는 이유로 웃음거리가 된 사실 자체가 분하고 억울하다. 제가 납득할 만한 수준의 처벌을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글 CCBB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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