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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희망퇴직 받는다’, 15년 이상 직원에 34개월치 급여

희망퇴직 대상자는 2009년 11월 30일 이전에 입사한 근속 10년 이상의 전 직원

국내 1위 맥주회사 오비맥주가 희망퇴직에 나선다. 2018년 1월과 8월에 희망퇴직을 받은 것에 이어 1년여 만이다. 지난해에는 10여명 정도가 신청해 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월19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최근 노동조합에 희망퇴직 상세지침을 전달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2009년 11월 30일 이전에 입사한 근속 10년 이상의 전 직원 대상이다. 퇴사자 규모는 50여명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PS19111900225.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cb/cb7f0fc960c5b91e82dad4a54b3fc7c0c32a0973164b0b8176fa23e0b27e3887/cb7f0fc960c5b91e82dad4a54b3fc7c0c32a0973164b0b8176fa23e0b27e3887.jpg) 카스./오비맥주 제공 희망퇴직 조건은 10년 이상 15년 미만 직원에게 24개월치 급여를, 15년 이상은 34개월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제공한다. 다만 정년까지 잔여 근속 기간이 34개월 미만인 직원에 대해서는 위로금을 잔여 기간만큼 지급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015년 노조 측이 먼저 희망퇴직제도를 제안한 뒤 해마다 노조 측에 의사를 물어보고 수락하면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있다”며 “희망퇴직으로 직원이 나가면 새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는 만큼 희망퇴직은 조직 선순환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지 ‘조직 슬림화(경영진 개선, 인력과 조직의 대폭적인 감축)’를 위한 조치가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오비맥주의 희망퇴직을 두고 대표 브랜드 카스의 점유율 하락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2012년부터 국내 맥주 시장 1위를 고수하던 카스는 최근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테라에 고전하고 있다. 테라는 출시 100일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올 3분기 국내 판매량은 최소 15% 이상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시장 점유율도 기존 55~60% 수준에서 올 2~3분기 합산 기준 약 5~6% 포인트 하락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span style="color: #000000;;">글 CCBB 솔솔마루</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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