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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싸움에 초등생 1600명 점심 굶어

경기 시흥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급식중단 사태

경기 시흥시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직원 간 다툼으로 전교생 1600여명의 급식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대석 의원은 11월28일 경기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최근 발생한 급식중단 사태를 언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도교육청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span style="color: #000000;;">시흥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해당 사태는 지난 26일 오전 급식실 내 덕트(공기나 기타 유체가 흐르는 통로 및 구조물)시설 사용과 관련해 A초등학교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사 간 이견이 다툼으로 번지면서 비롯됐다. 급식 책임자급 위치의 두 사람은 학기 초부터 감정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게티이미지뱅크.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8e/8e9626296077d58066813a417e48fdff5b00cf614808211ab2c6902c6d6156dc/8e9626296077d58066813a417e48fdff5b00cf614808211ab2c6902c6d6156dc.jpg)</span> 게티이미지뱅크 이 과정에서 조리실무사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사과를 요구하는 다른 조리실무사들과 영양교사 간 대립이 계속되면서 결국 급식이 이뤄지지 못했다. 급식이 중단되면서 학교는 불가피하게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켰다. 학교 측은 조기 하교 이전 “급식실 사정으로 급식이 불가하다”, “급식 미실시로 인한 단축수업을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학부모들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span style="color: #000000;;">이 같은 내용을 접한 학부모들은 27일 시흥교육지원청을 항의 방문해 관련자 처벌과 함께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도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한 한 학부모도 “맞벌이 가정이라 직접 가서 밥도 챙겨줄 수 없어 더 화가난다”며 “이런 일이 다른 학교에서도 발생하지 않기 위해 관계자 모두를 처벌해 줄 것”을 촉구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도교육청 관계자는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주 안에 감사에 나서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자 문책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 밝혔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글 CCBB 옥수수</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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