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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87만원 주고 경비원 뽑으려던 부산 고등학교 논란

근무시간보다 휴게시간 길게 배정해 '꼼수' 지적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공지한 경비원 채용 공고가 SNS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학교에서 상주하는 시간은 평일 기준 16시간(주말·공휴일은 24시간)인데, 월 기본급이 87만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여자고등학교는 11월25일 학교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산여자고등학교 경비원(격일제) 채용 공고’를 올렸다. 학교 측은 근로조건으로 평일엔 상주시간(16시간) 가운데 근무시간을 6시간만 배정했다. 나머지 10시간은 수면·휴식시간으로 정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아침 8시20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24시간 상주하는데, 근무시간은 9시간에 불과하다. 나머지 15시간은 근로 시간에 포함하지 않는다.</span> ![부산여자고등학교 제공.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00/008633cdae184b69188eafaa381cd1abc631a83b688094e384466e6172275506/008633cdae184b69188eafaa381cd1abc631a83b688094e384466e6172275506.png) 부산여자고등학교 제공 <span style="color: #000000;;">상주시간에 비해 적은 근무시간 탓에 경비원이 받는 월급은 86만8400원에 불과하다. 월 평균 근무시간(104시간)에 최저임금을 곱한 값이다. 여기에 한 달에 6만5000원의 급식비를 더 받는다. 부산여고의 경비원 채용 공고는 SNS에서 퍼지면서 갑질 논란을 키웠다. 애초에 상주하는 조건이 있는데, 경비원이 제대로 휴게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겠냐는 것이다. 또 학교 측이 월급을 적게 주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는 비판도 나왔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학교 측은 “임의대로 내용을 정한 게 아니라 교육청 지침을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부산시교육청은 “상주시간에 관한 지침을 내린 적이 없으며, 공고문 내용이 잘못됐다고 학교에 안내한 상황”이라고 했다. “휴게 시간에 학교에 상주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보통 야간근무 시 경비원 대부분 학교 당직실에서 취침하게 한다”는 설명이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글 CCBB 영조대왕</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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