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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항공,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문 낭독한다

기욤 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 이문정 한국 지사장 등 참석

<span style="color: #000000;;">한국인 탑승객을 인종차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KLM 네덜란드 항공이 공개 사과한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KLM 항공이 2월14일 서울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과문을 낭독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항공사는 2월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하는 인천행 항공편에서 화장실 문 앞에 한글로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는 문구를 적은 종이를 붙였다. 한 승객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여러 국적 승객이 함께 탄 비행기에서 한국인만 잠재 코로나19 보균자로 취급했다는 이유 때문이다.</span> ![4380325_uzM.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b2/b2813be65514f7fc2804999804ce412d802dda3cd7b4e8ce0474d41b9ee3b5cd/b2813be65514f7fc2804999804ce412d802dda3cd7b4e8ce0474d41b9ee3b5cd.jpg) 기내 화장실 앞에 붙어 있던 한국어로 적힌 안내문./SNS 캡처 <span style="color: #000000;;">승객이 안내문 사진을 찍자 기내 부사무장은 사진을 지우라고 요청했다. 또 “왜 한국어로만 적어놓냐”고 항의하자 뒤늦게 영어 문구를 밑에 적었다고 한다. KLM 측은 “잠재 코로나19 보균자 승객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결정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KLM은 입장문을 내고 “기장과 사무장 결정에 따라 때때로 승무원 전용 화장실을 운영한다”고 해명했다. 또 “코로나19로 아픔을 겪고 있는 한국인 정서에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혀 드려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항공사의 사과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2월12일 KLM 항공에 차별적 조치에 관해 엄중 경고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14일 기자간담회에는 기욤 글래스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본부장, 이문정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한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글 CCBB 영조대왕</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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