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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현장 출동한 경찰, 추가 폭행 방지해 징계 위기

사건별 초동조치 매뉴얼 따르지 않아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초동조치 매뉴얼을 따르지 않아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도착하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해 추가 폭행을 막아야 하는데 이를 따르지 않은 것이다. ![2019-06-23_10;16;27.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b7/b7e79df4cf22497e3663f7316349a406c9172570b12460dac56f706946d10536/b7e79df4cf22497e3663f7316349a406c9172570b12460dac56f706946d10536.png) <span class="se_textarea">인천 서부경찰서 홈페이지 캡처</span> 인천 서부경찰서 청라지구대 소속 경찰관 5명이 5월17일 인천 서구의 한 주점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분리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6월23일 보도했다. <span>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B(39·여)씨, 그의 지인 C(48·남)씨와 함께 있었다. B씨의 남편 E씨도 현장 근처에 있었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B씨가 돌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고 </span><span>경찰관들은 이들의 인적사항만 확인했을 뿐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span> 그 사이 가해자가 피해자를 위협하고 때리기도 했지만 경찰관들은 소극적으로 저지하기만 했고 후속 조치는 하지 않았다. 경찰청이 전국 각 지구대와 파출소에 하달한 '사건별 초동조치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매뉴얼에는 '현장에 출동하면 폭력 가담 인원을 분리하고 1차 우려자(가해자)를 제압한 뒤 현장 상황을 정리한다'고 나와 있으나 경찰관은 이를 지키지 않았다. 또 B씨가 자신이 피해자라며 A씨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하자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1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자리까지 비켜줬다. 그 사이 A씨는 근처에 있던 B씨의 남편 A씨에게 추가로 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당시 출동한 경찰관 5명이 명백히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징계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들은 감찰 조사 과정에서 '억울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에 처음 출동했을 때 A씨에게 당시 상황을 물었지만 "괜찮다. 별 것 아니다"라고 말해 가해자와 분리 등 별도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자리를 피해줄 때도 A씨에게 동의하는지 여러 차례 물었으나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span>한편 경찰 관계자는 "해당 경찰관들이 당시 상황에서 최선의 대응을 했다면서 억울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매뉴얼을 지키지 않고 업무를 소홀히 한 부분이 있어 징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span> <span></span> <span>글 CCBB 하늘</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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