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go

검색할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주세요 :)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News
뉴스브리핑

한국, 규제 두달간 일본 수출서 비중 더 커져···수출국 3위 유지

갈등 장기화시 양국무역 영향 확대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을 규제한 후 일본 전체 수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월보다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대상 품목의 대(對)한국 수출이 크게 줄긴 했지만 일본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았다. 또 미중 무역분쟁으로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 수출이 부진하면서 한국은 일본 수출국 3위를 유지했다. 다만 한일 간 무역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일본으로의 관광 수요가 대폭 줄었다. 또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이어지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양국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커질 전망이다. ![WHTJS.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4d/4d58b1ba4f6d14b272c7d7bc557bf8fe4217a42ef68fca8e2b0bcbaa08ff8447/4d58b1ba4f6d14b272c7d7bc557bf8fe4217a42ef68fca8e2b0bcbaa08ff8447.jpg) TV CHOSUN 뉴스9 방송 화면 캡처 한국무역협회은 일본이 수출규제에 나선 지난 7월 일본의 대한국 수출금액은 4361억엔(약 4조8000억원)이라고 9월23일 밝혔다. 총 수출금액인 6조6434억엔(약 73조1000억원)의 6.6%다. 일본의 수출규제 직전인 지난 6월 일본의 총수출액(6조5858억엔)에서 한국(4131억엔)이 차지하는 비중은 6.3%였다. 전월 대비 총수출액 증가율(0.9%)보다 대한국 수출액 증가율(5.6%)이 더 높게 나타났다. 전체 수출 내 한국의 비중도 0.3%포인트 커졌다. 일본 재무성이 18일 발표한 8월 무역통계(통관기준 속보치)에서도 대한국 수출은 전체 6조1410억엔 중 4226억엔이었다. 7월보다 0.3% 포인트 늘어난 6.9%다. 일본은 7월 4일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의 대한국 수출을 개별허가 대상으로 전환했다. 규제 이후에도 한국은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의 3대 수출국 위치를 지켰다. 품목별로 보면 규제 대상 품목의 대한국 수출은 급격히 하락했다. 일본 재무성이 8월 29일 발표한 7월 품목별 무역통계를 보면 반도체 세정 공정에 사용하는 에칭가스의 8월 한국 수출량은 479t이다. 전월 대비 83.7% 급감했다. 나머지 2개의 수출 통계는 따로 뽑지 않았지만 3개 품목 가운데 에칭가스의 일본 시장 의존도가 44.6%(1∼6월 기준)로 가장 낮았다. 그외 두 품목은 90%가 넘었던 점을 고려하면 더 큰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대한국 수출품에서 해당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은 수준이다. 전체 수출 비중에 미치는 영향은 비교적 크지 않았다. 한일 간 무역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양국 교역 악화도 가속할 우려가 있다. 일본 내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가 도리어 자국 기업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불화수소를 제조하는 한 일본 업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수출은 중단한 채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별허가) 인가가 나올 때까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 정부도 7∼8월 일본 수출규제가 한국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나 점차 영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글 CCBB 귤
img-jobsn

인기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추천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