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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객 4% 이자 내는데···농협 직원은 '공짜 대출'

페이백 방식으로 대출이자 면제

농협이 자사 직원들에게 1%도 안 되는 이자를 받고 주택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 푼도 안 내는 '공짜 대출' 혜택을 누린 직원도 있었다. 농협은 농민이나 일반 고객에게 연 3~4%의 대출이자를 받고 있다. ![농협.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e8/e82c8899c5f382439e5aa0dbd9aeafb7c887b65492a3a359f96e262fb22299ff/e82c8899c5f382439e5aa0dbd9aeafb7c887b65492a3a359f96e262fb22299ff.jpg) MBC 뉴스 방송 캡처 MBC는 농협이 직원들에게 이른바 '페이백' 방식으로 대출이자를 면제해줬다고 10월7일 보도했다. ‘페이백’ 방식은 직원이 빌린 주택자금의 이자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1억원을 빌렸다면 이자 2.87%를 다음해 현금으로 돌려주는 식이다. 보통 3,4%였던 대출이자를 감안하면 농협 직원들은 1% 미만의 이자만 내는 셈이다. 농협은 이러한 방식으로 매년 직원 수백명에게 이자를 돌려주는데 11년간 430억원 이상을 썼다. 저금리로 대출 이자가 낮아지면서 이자 전부를 돌려받는 직원도 늘었다. 올해 이자율 0% 대출을 받은 직원은 15명이었다. 농협은 농민들이 출자한 돈을 갖고 대출을 해주는 곳이지만 농민들은 꿈도 못 꿀 혜택이다. 작년 국정감사에서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이 나왔다. 농협은 이자를 절반만 돌려주는 개선안을 내놨다. 하지만 올해도 이 제도를 유지했다. 또 직원에게만 특혜를 준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농민장학금 규모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마저도 올해 2억원이 줄었다. 농협 측은 "첫 주택을 구입하는 사원에게만 혜택을 주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보전 방식을 바꾸는 방안을 노조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글 CCBB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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