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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축소·충전료 인상…전기차 성장세 급격히 꺾여

올 하반기부터 충전료 부담 2배 증가

<span style="color: #000000;;">전기차 성장세가 급격히 꺾이고 있다. 정부 보조금이 갈수록 줄고 있기 때문이다. 충전료 인상도 전기차 시장을 더 위축시키고 있다. 내연기관차보다 비싸고 불편한 차를 굳이 살 유인이 없어진 것이다.</span> ![safd.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f8/f89738eef801fa7344455c7358789dfa39d9088d6df7a026e539c3740ef14fe5/f89738eef801fa7344455c7358789dfa39d9088d6df7a026e539c3740ef14fe5.png) 전기차 충전소./KT링커스 공식 홈페이지 <span style="color: #000000;;">전기차 시장은 2018년엔 3만1696대로 전년의 2.3배 커졌다. 하지만 2019년엔 3만5063대로 10% 성장하는 데 그쳤다. 정부는 지난해 6만대(수소차 포함) 보급 목표로 보조금을 책정했지만, 전기차 보급수를 채우지 못했다. 올해는 9만4000대를 보급 목표로 세웠지만 턱도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span> <span style="color: #000000;;">전기차 구매 시 중앙정부 보조금은 2018년 1200만원, 2019년 900만원이었다. 올해는 820만원으로 줄었다. 현재 적자를 감수하고 전기차를 제조하고 있는 자동차 업계는 고민에 빠졌다. 완성차 업체들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환경 규제 강화로 불가피하게 전기차 판매를 늘려야 한다. 그런데 정부의 지원 축소로 전기차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span>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대규모 적자를 내고 있는 한국전력은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을 대폭 줄인다. 한전은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했던 기본요금 면제 혜택과 사용 요금 할인을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했다. 현재 ㎾당 64원인 충전요금을 2020년 7월엔 150원, 2022년엔 300원으로 인상한다. 충전한 만큼 내는 사용 요금도 할인 혜택을 점차 폐지한다. </span> <span style="color: #000000;;">전기차 사용자들 입장에서 보면 올 하반기부터 충전료 부담이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또 내년엔 거의 4배로 뛴다. A사 대표는 "전기차 고객들은 1000원 단위 요금에도 예민한데, 충격을 받아 전기차를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span>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충전기를 운영하는 민간사업자들도 "현재도 적자인데, 망하지 않으려면 가격을 2~3배 올릴 수밖에 없다"며 "이렇게 되면 전기차 구매가 줄고, 적자가 계속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span> 글 CCBB 현민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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