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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확진자 수 한국 앞질러... 유럽 전역 확산 조짐

이탈리아 하루 사이 1500명 증가, 확진자 수 7375명

이탈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한국을 넘어섰다. 이탈리아 보건 당국은 8일(현지시각) 오후 6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3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전(5883명) 대비 1492명(25%) 급증한 수치다. 지난 2월21일 북부 롬바르디아 지방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래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 증가세다. 사망자도 크게 늘어 이날 누적 사망자는 366명에 이르렀다. 사망자 역시 전날(233명) 보다 133명(57%) 증가했다. 한국은 확진자 수가 8일 오후4시 기준 7313명으로 중국(8만여명) 다음으로 많았다. 그러나 이탈리아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며, 이탈리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국가가 됐다. 이탈리아 정부는 밀라노와 베네치아 등 15곳, 인구 1500만명에 이르는 지역에 봉쇄 명령을 내렸고 전국의 극장과 박물관 운영을 중단했다. ![KakaoTalk_20200309_064256727.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fe/fecc88a61e140c7cbf481cec097a4c3298d819c3e5ff3642ab0bd7d7e9e8db27/fecc88a61e140c7cbf481cec097a4c3298d819c3e5ff3642ab0bd7d7e9e8db27.jpg)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로마 시내에 적막이 감돈다. /인터넷 화면 캡쳐 프랑스도 하루 사이 감염자가 300명 이상 늘며 누적 11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이날 “1000명 이상 모이는 어떤 모임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지침인 5000명에서 더욱 엄격히 제한한 것이다. 누적 확진자가 902명인 독일도 1000명 이상 모이는 모든 행사를 금지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축구 등 스포츠 경기와 산업박람회 등도 포함된다. 독일은 세계 최대 무역박람회 중 하나인 '하노버 메세'를 이미 4월에서 7월로 연기했고, 베를린 관광박람회도 취소한 바 있다. 글 CCBB 가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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