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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 4월6일로 미룬다

개학 3차 연기···대입 일정도 조정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4월6일에 개학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17일 브리핑에서 “전국 학교 신학기 개학일을 4월 6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사상 첫 4월 개학이다. ![개학 연기.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57/571b17999c74db947385e4f7f97a7a6ee78e97d602eb4f3a4014f14fd47f992c/571b17999c74db947385e4f7f97a7a6ee78e97d602eb4f3a4014f14fd47f992c.jpg) 대전 둔산초등학교 1학년 교실./조선DB 전국 학교 개학일은 원래 3월 2일이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지며 총 5주 늦춰졌다. 앞서 정부는 개학을 두 번 미뤘다. 2월 23일엔 3월 9일로, 3월 2일엔 3월 23일로 미뤘다. 교육부는 “밀집도 높은 학교 안에서 감염이 발생하면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위험이 높으므로 통제범위 안에서 안전한 개학이 가능한지 판단하기 위해선 현 시점으로부터 최소 2~3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문가들이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도 3월 22일까지였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4월 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은 영유아가 밀집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그 안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면 쉽게 전파될 가능성이 크고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될 위험도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개학 연기에 따라 학교의 법정 수업일수(초·중·고 190일)는 약 10% 단축된다. 앞서 여름·겨울방학을 3주 줄였다. 다만 이번 개학 연기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유동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각 지역별 상황에 맞춰 6일 이전에 개학하거나, 추가로 미룰 수 있게 한다. 유 부총리는 "감염병 확산세에 따라 4월 6일 전에 개학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대입 일정은 개학일이 최종 확정된 후 조정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정부도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번 개학 추가 연기를 계기로 다시 한번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글 CCBB 박새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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