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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알리는 정은경 본부장, ‘콜센터 집단감염’ 논문 발표

정은경 본부장, "밀집 공간 감염 위험 알리고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코로나19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의 집단감염 사태와 방역 방안을 담았다. 정 본부장이 코로나19 관련 논문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SNews.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c9/c99d70a88329fd65516e9c703f4f0e1ddf35452bc6ecdbd8096cf8dab9aa1fc9/c99d70a88329fd65516e9c703f4f0e1ddf35452bc6ecdbd8096cf8dab9aa1fc9.png)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KBS 'KBS 뉴스9' 캡처 정 본부장 연구팀의 논문은 4월26일 발간한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의 의학학술지 ‘신종 감염병(Emerging Infectious Diseases)’ 온라인 최신호에 실렸다. 논문 제목은 ‘한국 콜센터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제1저자 박신영)’이다. 정 본부장은 책임저자(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구팀은 콜센터 건물에 근무·거주·방문했던 1143명 중 9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초 확진자가 나온 11층에 모두 216명이 근무했고 양성률은 43.5%(94명)에 달했다. 전체 건물 평균 양성률은 8.5%다. 연구팀은 이들 중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가족 접촉자 17명 가운데 2차 감염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첫 확진자가 발생한 3월 9일 이후의 방역과정도 논문에 소개했다. 방역 당국은 즉시 건물을 폐쇄하고 건물 주변에서 5분 이상 머물렀던 이들을 추적해 1만6628건의 문자를 보냈다.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가장 가까운 검사기관에 가서 코로나19 검진을 받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연구팀은 건물 11층 콜센터 직원들의 자리 배치를 그림으로 만들어 공개했다. 이중 확진자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표시했다. 밀집해서 집단근무를 하면 감염에 쉽게 노출된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정 본부장은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콜센터 사례엔 무증상 전파가 없었다”며 “콜센터처럼 밀집 공간에서의 근무 환경이 코로나19 확산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펴냈다”고 말했다. 글 CCBB 김지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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