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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딸 성추행’ 국민청원 가짜…靑 “신뢰 지켜달라”

53만명 청원에 동의했으나 피해사실 없는 것으로 드러나

![2020-05-20 06;43;41.PN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2e/2e4c2e88a5986baefcf20e77542786acc600a6d0731010e630f576eade9893ed/2e4c2e88a5986baefcf20e77542786acc600a6d0731010e630f576eade9893ed.png) 이웃집 초등학교 5학년생이 자신의 25개월 딸을 성추행했다며 엄벌을 요구한 청와대 국민청원은 가짜였다. 해당 글은 평소 교류가 있던 이웃집 아이가 놀러와 하룻밤 자고 간 뒤 딸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았고 이웃집에 연락을 취하니 사과 대신 자신의 아이에게는 문제가 없다는 얘기를 들어 상처를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가해 학생의 부모와 나눴다는 카카오톡 내용도 텍스트 형식으로 올려놓았다. 청원인은 법을 강화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힘써주셨으면 좋겠다며 가해 학생과 그 부모가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남겼다. 3월20일 올라온 이 글에 53만명이 넘는 이들이 동의를 했으나 이 청원은 허위였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가해 아동이 존재하지 않고 피해 아동의 병원 진료 기록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드러났다. 경찰은 가짜 청원을 올린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 청원은 어린 피해자가 겪었을 고통에 공감하며 피해자에게 힘을 보태고자 했던 국민의 마음이 모였던 청원이나 수사결과 해당 청원은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청원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의제를 만들어가는 국민소통의 장”이라며 “국민청원의 신뢰를 함께 지켜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글 CCBB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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