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go

검색할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주세요 :)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Creating Contents Building Business

News
뉴스브리핑

쿠팡 이어 마켓컬리·1600명 근무 부천 콜센터도 확진

방역당국, 택배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작아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퍼지고 있다. 마켓컬리 서울 송파구 물류센터에 이어 1600명이 근무하는 전국 최대 부천 콜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유베이스.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e2/e2d9eb5c8073887989102ab133ef6483428017df68bec4c9fa5fb7fb5b03b69b/e2d9eb5c8073887989102ab133ef6483428017df68bec4c9fa5fb7fb5b03b69b.jpg) 1600명이 근무하는 콜센터가 있는 건물./유베이스 제공 부천시는 5월27일 중동 유베이스타워 건물 콜센터 직원 A씨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7층 콜센터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한 A씨는 23일과 24일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했다. 25일 콜센터에 출근한 그는 오후부터 인후통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고, 2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함께 검사를 받은 A씨 동료 직원 3명은 음성이었다. 이날 오전에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소재 상온 1센터에 출근한 마켓컬리 일용직 근무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켓컬리는 즉시 해당 센터를 폐쇄 조치했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확진자와 접촉한 300명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쿠팡 부천 물류센터 직원 1명과 함께 23일 대전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콜센터·마켓컬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 모두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이 있다. 쿠팡에서는 23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태원 클럽을 통한 전파장소 중 한 곳인 부천 뷔페 라온파티에서 열린 돌잔치에 참석했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쿠팡 관련 확진자는 27일 오후 6시 기준 66명으로 늘어났다. 인천 30명, 경기 21명 서울 15명이다. 방역당국은 구내식당, 흡연실, 셔틀버스, 작업장 등에서 광범위한 전파가 이뤄졌을 것으로 파악했다. 식사·흡연 등을 위해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물류센터의 특성도 코로나19 확산에 한몫한 것으로 추정했다. 신선식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온도가 낮아 감염자가 열이 나도 알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편 쿠팡과 컬리 직원의 확진 소식에 소비자들은 택배를 통한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택배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 권준욱 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중·장거리 이송되는 배달 물건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되는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글 CCBB 라떼
img-jobsn

인기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추천글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
Loading inte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