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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합의한 애플, 퀄컴에 6조8000억원 물어주기로

5G 아이폰 출시하기 위해 서둘러 합의

퀄컴과 소송을 벌였던 애플이 최대 60억 달러(약 6조8000억원)를 합의금으로 지불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4월18일(현지시각) “애플이 퀄컴과의 로열티 관련 분쟁으로 50억~60억달러(약 5조6900억원~6조8280억원)를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애플이 아이폰 한 대당 퀄컴에 지불했던 특허료도 7.5달러에서 8~9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UBS는 퀄컴이 이번 합의로 주당 순이익이 2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수치를 계산했다. ![2019041700377_0.jpg](//d3c6ckx7lkrl7o.cloudfront.net/media/65/65b9ebccd4aca9fb3c92250bf4e0c62ddccbb9f80ac37ff15c291252769bf839/65b9ebccd4aca9fb3c92250bf4e0c62ddccbb9f80ac37ff15c291252769bf839.jpg) <span class="se_textarea">애플 제공</span> 애플은 2017년 퀄컴의 로열티 산정 방식이 불공정하다며 270억달러(약 30조원)의 소송을 냈다. 로열티에 모뎀칩뿐 아니라 플레이·터치센서 대가도 포함한 게 부당하다는 주장이었다. 그러자 퀄컴은 애플이 계약 기간 중 얻은 영업 비밀을 인텔 측에 넘겨줬다며 70억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맞소송을 냈다. 애플은 2년간의 소송 끝에 지난 4월 16일 퀄컴과 합의하기로 했다. 각종 소송도 일괄 취하한다. 애플은 통신 모뎀칩을 공급받는 대가로 퀄컴에 일정 금액을 지불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금액이나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IT업계에서는 경쟁자들의 잇따른 5G 스마트폰 출시로 불안해진 애플이 합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퀄컴 대신 인텔에서 5G 모뎀칩을 받으려고 했지만 인텔의 개발이 늦어지자 서둘러 퀄컴과 합의한 것이다. 모뎀칩은 데이터를 송수신하는데 필요한 핵심 부품으로 모뎀칩 없이 스마트폰을 만들 수 없다. 퀄컴은 모뎀칩 제조사 중 시장점유율 1위(35%)를 차지하고 있다. 글 CCBB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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